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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다가갈수있는 편안한 디자인
sneakers for all
J.DAUL은 "다 함께 사는 우리"라는 뜻의 순 우리말인 '다울'에서 시작된 한국의 패션 브랜드 입니다. 신발산업의 메카인 부산에서 기획부터 생산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며, 꼼꼼한 검수과정을 거쳐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J.DAUL은 신발을 신는 사람, 신발을 만드는 사람, 신발을 파는 사람 모두를 위한 신발을 만듭니다. J.DAUL의 신발로 인해 다 함께 살기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High Qulity & Happiness & Humanity
[High Qulity] '신발은 오래 신어도 편안해야 한다.' 스니커즈를 만들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말입니다. 디자인이나 트랜드를 쫓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마음속에 더 오래 남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들고 싶습니다. [Happiness] 스니커즈를 신는 행복, 스니커즈를 만드는 행복 모두를 꿈꿉니다. 제이다울의 첫번째 지향점은 '고객에게 제이다울의 신발을 신는 행복을 선물하자'입니다. 제이다울의 신발을 신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고객을 상상하며, 신으면 기분좋은 신발을 만들고 있습니다. [Humanity] 제이다울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다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년 기업이윤의 5%를 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