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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싱크 어게인

애덤 그랜트 5년 만의 신작!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오리지널스>의 저자 애덤 그랜트가 말하는 ‘다시 생각하기’의 가치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이미 배운 것, 알고 있는 것을 잊는 능력이다. 
알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의 편안함을 선택하지 말고, 합리적인 의심의 불편함을 선택하라!

 

1949년 8월 5일 몬타나주, 산불을 잡으러 맨굴치 협곡으로 들어간 소방대원 15명 중 12명이 불에 타 죽었다. 팀장인 와그너 닷지는 더 이상 불길을 잡을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대원들에게 경사면을 다시 올라가라고 명령했다. 불길은 빠른 속도로 그들을 따라잡고 있었는데 그 순간 닷지는 성냥을 꺼내서 불을 붙여 풀밭에 던졌다. 자신의 주위를 불태워 불이 번지지 않을 공간을 만들고 그 자리에 엎드려 불이 지나가기를 기다린 것이다. 하지만 팀원들은 달랐다. 겁에 질려 팀장의 말을 듣지 않고 산불을 등지고 앞으로 내달리기 시작했다. 사람이 바람보다 빠를 수 없다는 사실을 실전을 통해 깨달았으나 이미 때는 늦은 상태였다. 그의 이런 행동을 두고 생존자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대장이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엄청난 불길이 뒤에서 우리를 집어삼키려고 달려오는데, 대장이 우리 앞에 또 다른 불을 놓았으니까 말입니다.”
30년 후 1978년이 되어서야 미국산림국은 중요한 정책 전환을 단행했다. 산불 발생을 확인할 경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반드시 진화해야 한다는 정책을 철폐한 것이다. 맨굴치 산불은 인명 피해의 위험이 전혀 없는 외진 곳에서 발생했고 산림소방대원들에게는 즉각 출동 명령이 떨어졌다. 왜냐하면 그들의 커뮤니티나 그들의 조직 혹은 그들의 직장에서 그 누구도 산불이 제 갈 길로 가서 산림을 태우도록 내버려둬야 한다는 가정에 의문을 품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가정을  의심하라!”
다시 생각하기가 지금보다 더 필요한 때는 없었다. 사납게 요동치는 격변의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지능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일련의 인지 기술들이 있다. 다시 생각하고 또 자기가 알고 있던 것들을 잊어버릴 수 있는 기술과 관련된 능력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의 많은 지도자가 빠르게 걷던 걸음을 늦추고는 자기가 설정한 가정들을 다시 생각했다. 지금까지 우리는 병원에 가는 것,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포옹을 하는 것 등이 안전하다는 것을 너무도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지만, 이 가정을 이제는 의심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1부에서 저자는 다시 생각하기가 일어나는 방식을 탐구한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숙련된 다시 생각하기 기술 보유자들을 찾아냈다. 과거에 전향적인 생각을 하던 기업가가 왜 덫에 걸리고 말았는지, 오랜 기간에 걸쳐 공직에 도전했던 후보자가 왜 가면 증후군을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보게 되었는지,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어떻게 해서 자기가 틀렸을 때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했는지, 세계 최고의 예측가들이 자기 견해를 어떻게 업데이트하는지, 그리고 오스카상을 받은 영화 제작자가 어떻게 생산적인 싸움을 벌여나가는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부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다시 생각하기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국제 토론 챔피언이 토론에서 어떻게 이기는지 그리고 흑인 연주자가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어떻게 설득해서 증오를 내려놓게 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또 특별한 유형의 경청이 어떻게 해서 백신을 대하는 환자의 마음을 열도록 의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또 어떻게 해서 한 국회의원이 우간다의 군사 지도자가 평화회담에 나서도록 설득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 만일 당신이 양키스 팬이라면 그를 설득해서 레드삭스를 응원하게 만들 수 있을지 시험해본다. 
3부에서는 평생 학습의 커뮤니티들을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주제를 탐구한다. 까다로운 대화를 전문으로 다루는 어떤 연구소는 낙태나 기후변화처럼 양극단의 논리가 치열하게 다투는 쟁점들을 놓고 대화할 때 의사소통을 한층 원활하게 할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교육 현장에서는 교사가 구닥다리 교과서를 다시 씀으로써 아이들이 다시 한번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또 일터에서는 항공우주 분야 최초의 히스패닉계 여성의 사례를 들어서 학습을 중시하는 문화를 어떻게 구축할지 알아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스스로 최고로 잘 세웠다고 생각하는 계획을 다시 검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살펴본다.


“아는 것이 힘이라면,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지혜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이제 더는 도움이 되지 않는 지식이나 의견은 버리자는 것과 일관성보다는 유연성에 자아감의 초점을 맞추자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다시 생각하기 기술을 터득한다면 우리는 분명 직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인생에서 행복을 누릴 보다 유리한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다시 생각하기는 오래된 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문제에 오래된 해결책을 다시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다시 생각하기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를 보다 더 적게 하게 해주는 지름길이다. 스스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도구들 가운데 어떤 것들 그리고 자기 정체성의 가장 소중한 것들 가운데 어떤 것들을 버릴 시점을 아는 것, 이것이 바로 지혜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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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을 남겨주신 30분께 도서 <싱크 어게인>을 선물로 드립니다.

작성 기간 : 2021.03.23 ~ 2021.04.21 당첨자 발표 :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