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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있어 보이는 나를 만드는 법

     < 책 소개 >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있다면
될 때까지 그런 척하라!”

나의 강점을 브랜드로 만드는 자기 PR의 기술★아마존 자기계발 1위
★1인 미디어 시대 필독서
★가장 능력 있는 사업가 40인 선정★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선정

▶애플 하면? 혁신, 삼성 하면? 반도체, LG 하면? 가전 등등, 어떤 기업이든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단어 혹은 이미지가 있다. 이는 비단 기업이나 브랜드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많은 유명인들도 자신만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워렌 버핏 하면? 투자의 귀재라는 단어가 따라다니고 일론 머스크 하면? 실리콘밸리의 천재 이단아라는 이미지가 저절로 머릿속에 떠오르듯이 말이다. 그렇다면 평범한 개인은 어떨까? 이 역시 마찬가지이다. 당신 주변의 누군가를 떠올려보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그 친구는 일은 그럭저럭 하는데 성격이 불같아’라든가 ‘그 사람은 예의 바르고 착하긴 한데 같이 일하기에는 너무 답답해’라는 말들이 바로 그것이다.

▶독일에서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영자이자 퍼스널 브랜드 전문가인 티젠 오나란은 바로 이것이 개인의 브랜드 이미지라고 말한다. 그녀는 이 책 『있어 보이는 나를 만드는 법』에서 아무리 우리 사회가 자기 홍보, 자기 연출이라는 단어를 장사 수단으로 여기면서 부정적으로 인식해도 이미 모든 사람은 좋든 싫든 자기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일깨운다. 그러므로 그 이미지를 남들이 규정해버리기 전에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그녀는 주장한다.

▶저자는 실력 있고 성실한데도 자기 이미지 관리를 하지 못해서 손해 보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드’라고 말한다. 또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퍼스널 브랜드가 인스타에 셀카를 올리고 시시콜콜한 자신의 TMI를 늘어놓는 것은 아니라고 일축한다. 그녀가 말하는 진정한 퍼스널 브랜드는 ‘타고난 재능’과 ‘전문 지식’, ‘관심사’라는 세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나오는 것이며 ‘상품 판매’보다는 ‘개인의 가치관’이 중심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고 그 강점을 ‘있어 보이게’ 표출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퍼스널 브랜드 입문서이다. 2020년 독일에서 출간된 이후 자기계발 1위에 등극했으며 현재도 마케팅ㆍ브랜드 분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궁금한 게 생겼을 때 유튜브를 검색하는 시대, 1인 미디어가 여론을 주도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어떻게 하면 자기 자신을 가장 자연스럽고 강렬하게 드러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저자 & 역자 소개 >     

티젠 오나란 Tijen Onaran
저자는 ‘글로벌 디지털 우먼(Global Digital Woman)’이라는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영자이자 퍼스널 브랜딩 강사다. 터키 출신 독일인인 그녀는 주변의 권유로 정당 활동을 시작했는데 자신이 이민자라는 이유만으로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질문을 받게 되자, ‘선입견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내가 나의 브랜드를 먼저 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퍼스널 브랜딩 분야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 활동을 위한 네트워킹과 커뮤니케이션, 커리어 관리 등에 관한 컨설팅을 하면서 이름을 알린 그녀는 ‘독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여성 100인’(<매니저 매거진>), ‘가장 능력 있는 사업가 40인’(경제 매거진 <캐피탈>)에 선정되었고, 각종 소셜 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그녀의 두 번째 책인 『있어 보이는 나를 만드는 법』(원제: Nur wer sichtbar ist, findet auch statt, 눈에 띄는 사람에게만 어떤 일이 일어난다)은 소셜 미디어 시대에 개인의 브랜드 구축법에 대한 자기계발서로, 출간 이후 오랫동안 종합 베스트셀러이자 마케팅ㆍ브랜딩 분야 1위 자리를 지키며 주목받고 있다.

저자의 한 마디
“우리 모두는 스스로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이미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남들이 그것을 정하기 전에 내가 먼저 정해야 한다.”

 

서유리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다 얼떨결에 출판 번역에 발을 들인 후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당신은 타인을 바꿀 수 없다』,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공간의 심리학』,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내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 『사라진 소녀들』, 『상어의 도시』, 『카라바조의 비밀』, 『독일인의 사랑』, 『월요일의 남자』, 『언니, 부탁해』, 『관찰자』, 『타인은 지옥이다』, 『당신의 완벽한 1년』 등 다수가 있다. 

 


     < 책 속으로 >     

경험이나 이력, 그동안 한 일보다 당신의 이름을 듣고 사람들이 맨 먼저 떠올리는 생각, 즉 평판에서 퍼스널 브랜드가 나오기도 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그들의 머릿속에 나는 어떻게 각인되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54쪽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주제가 전문적인지, 그렇지 않은지가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어떤 사안을 바라보는 나만의 유일무이한 시각이다.  69쪽

자신의 특별한 점을 찾을 때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게 세 가지 있다. 타고난 재능, 능력, 관심사다.  88쪽

소셜 셀링에서는 판매가 중요하지만 퍼스널 브랜딩에서는 가치가 중심에 있다.  98쪽

내 주제를 드러내고 싶으면 나부터 눈에 띄어야 한다.  108쪽

가령 어떤 행사를 진행하는 중에 식사를 서빙해주는 직원들이 룸으로 들어오는 순간 그들이 평소 이야기하는 높은 목표, 가치, 이상이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직원들을 대하는 이들의 태도가 평소 자신이 입으로 말하던 가치와 맞지 않으면 이들의 퍼스널 브랜드는 신뢰를 잃게 된다. 337~338쪽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은지,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지 결정할 권한은 자신에게 있다. 스스로 인생의 작가가 되어라!  3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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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을 남겨주신 30분께 도서 <있어 보이는 나를 만드는 법>을 선물로 드립니다.

작성 기간 : 2021.07.06 ~ 2021.08.18 당첨자 발표 :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