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이 상품은 플라스틱 제품이라도 상당히 튼튼하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 배송시 상당 부분 파손 두번째 교환시 일정 부분 파손 두번째 다시 재교환 요청 하려다 또 기다리고싶지 않아서 벽면에 붙는 쪽으로 파손부위 가도록 조립해 그냥 안보이게 두고 씁니다. 배송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운 겨울 날씨라 플라스틱 제품이 배송시 얼어 깨지기 쉽다는 건 판매자도 잘 알거라 예상됩니다. 그런데 파손 이유로 교환 물품을 받는데도 에어캡 하나 들어가지 않은채로 그냥 많은 플라스틱 물건들이 얇은 종이로만 싸여진 채로 겹겹이 겹쳐져 오다니 부러지는 부분이 없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택배기사들의 배송 문제도 있겠지만 물건을 좀 더 신경써서 포장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이 상품은 플라스틱 제품이라도 상당히 튼튼하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 배송시 상당 부분 파손
두번째 교환시 일정 부분 파손
두번째 다시 재교환 요청 하려다 또 기다리고싶지 않아서
벽면에 붙는 쪽으로 파손부위 가도록 조립해 그냥 안보이게 두고 씁니다.
배송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운 겨울 날씨라 플라스틱 제품이 배송시 얼어 깨지기 쉽다는 건 판매자도 잘 알거라 예상됩니다.
그런데 파손 이유로 교환 물품을 받는데도
에어캡 하나 들어가지 않은채로 그냥
많은 플라스틱 물건들이 얇은 종이로만 싸여진 채로 겹겹이 겹쳐져 오다니
부러지는 부분이 없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택배기사들의 배송 문제도 있겠지만
물건을 좀 더 신경써서 포장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