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좀...후회되네요. 일단 박스는 여러번 열었던 건 같은..(누군가가 반품했던 상품같은) 느낌이었어요. 안쪽에도 뭔가 지저분하게 손자국 난 것 같고, 기름칠 되어있는 부분도 먼지가 묻어있고.. 손잡이 분무기에서 남아있던 물이 뿜어져 나오기도 했구요. 암튼 찝찝했지만, 청소패드는 새 것이라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잘 안 세워져요. 최소한 세 네번 정도 세우려고 발버둥쳐야 겨우 세워지기도하고, 한번은 창문에서 불어온 바람에 제 등 뒤로 쓰로져서 다칠뻔 했네요.
그리고 다시 세우려니 또 안 세워져요. 일단 손잡이의 각도 등 어정쩡하고..뭐..길이도 엄청 길고해서 한 쪽에 얌전히 있는 느낌은 아니예요. 특히 손잡이 부분이 부피감이 있기때문에 커튼 옆 구석탱이에 세워두긴 했는데, 좀 거슬려요.
이거 좀...후회되네요.
일단 박스는 여러번 열었던 건 같은..(누군가가 반품했던 상품같은) 느낌이었어요. 안쪽에도 뭔가 지저분하게 손자국 난 것 같고, 기름칠 되어있는 부분도 먼지가 묻어있고..
손잡이 분무기에서 남아있던 물이 뿜어져 나오기도 했구요. 암튼 찝찝했지만, 청소패드는 새 것이라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잘 안 세워져요. 최소한 세 네번 정도 세우려고 발버둥쳐야 겨우 세워지기도하고, 한번은 창문에서 불어온 바람에 제 등 뒤로 쓰로져서 다칠뻔 했네요.
그리고 다시 세우려니 또 안 세워져요.
일단 손잡이의 각도 등 어정쩡하고..뭐..길이도 엄청 길고해서 한 쪽에 얌전히 있는 느낌은 아니예요. 특히 손잡이 부분이 부피감이 있기때문에 커튼 옆 구석탱이에 세워두긴 했는데, 좀 거슬려요.
기능적으로는 그럭저럭 쓸만할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