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절대 사지 마셈. 문구류에 몇백 쓸정도로 문구류 여러군데서 사봤는데 이렇게 개판으로 보내주는데는 처음 봤음. 최근 푸바오에 빠져서 판다 마테를 시키려고 찾아보다가 여기 상품인 판다 이지컷 마테를 시켰는데 포장이 되어있지도 않은 상태로 온 것도 어이가 없는데 누군가 썼던 흔적까지 남아 있어서 진짜 환불 해달라고 할려다가 대화 해봤자 내 시간 낭비기도 하고 사진 보내봤자 내가 쓴게 아니냐고 할 것 같아서 처음 온 상태 그대로 방치 해둠. 문구류에 일도 관심 없는 우리 엄마한테도 말했더니 뭔 이런 곳이 있냐고 그냥 이번 경험으로 하나 배웠다고 생각하고 넘기라고 하서 참는거임
+)문의 해보니깐 원래 이지컷은 포장을 안해서 보내고 내가 쓰던 흔적이라고 한 부분은 쓰던 흔적이 아니라고 함. 내가 이지컷을 처음 샀으면 몰라도 이미 핸드인글러브처럼 이지컷마테로 유명한대서 사봤을때 포장 항상 돼서 온다는걸 알고 있는데 저렇게 말하면 내가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길 줄 알았나봄. 별 한개도 아까움 절대 사지마셈 무조건 후회함
진짜 절대 사지 마셈.
문구류에 몇백 쓸정도로 문구류 여러군데서 사봤는데 이렇게 개판으로 보내주는데는 처음 봤음.
최근 푸바오에 빠져서 판다 마테를 시키려고 찾아보다가 여기 상품인 판다 이지컷 마테를 시켰는데 포장이 되어있지도 않은 상태로 온 것도 어이가 없는데 누군가 썼던 흔적까지 남아 있어서 진짜 환불 해달라고 할려다가 대화 해봤자 내 시간 낭비기도 하고 사진 보내봤자 내가 쓴게 아니냐고 할 것 같아서 처음 온 상태 그대로 방치 해둠. 문구류에 일도 관심 없는 우리 엄마한테도 말했더니 뭔 이런 곳이 있냐고 그냥 이번 경험으로 하나 배웠다고 생각하고 넘기라고 하서 참는거임
+)문의 해보니깐 원래 이지컷은 포장을 안해서 보내고 내가 쓰던 흔적이라고 한 부분은 쓰던 흔적이 아니라고 함. 내가 이지컷을 처음 샀으면 몰라도 이미 핸드인글러브처럼 이지컷마테로 유명한대서 사봤을때 포장 항상 돼서 온다는걸 알고 있는데 저렇게 말하면 내가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길 줄 알았나봄.
별 한개도 아까움 절대 사지마셈 무조건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