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사려다가 없어서 푸른 색깔 샀고요, 최저가 중에서 골랐어요. 작동은 빵 넣고 레버 내리면 시작, 중간 단계에서 취소해서 올릴 수 있음. 빵이 툭 오를까봐 걱정했는데 그렇지는 않고요. 바삭하면서도 적당히 구워지는데 6번으로 먼저 구우라고 설명서에 쓰여있어서 기계 냄새 빼느라 세 네 번 미리 작동시켜서 냄새 빼고 빵 구웠어요. 높은 불로 빠르게 굽는 게 가장 촉촉할 듯요. 버터랑 빵이랑 요즘 할인이라 사놓고 하나씩 먹으면 될 것 같아요. 미니 버터를 벌크로 사도 좋으니 갈등하겠습니다. 되게 좋네요!! 원래 사고 싶던 색깔 말고 남은 색깔을 사는 건 취향 중에서 어떻게 제품을 고르는 방식 중에서 하나였어서 실망하지 않겠지 했거든요. 흰색 들어간 하늘빛이라 뜨거워져도 당황스럽지 않고, 컬러가 너무 덥지 않아서 좋았는데 이도 생각을 한 번 해보면 스트레스가 심하긴 했나봅니다. 요즘 코로나라 마음이 불편하고 계속 몸이 아프고 몸살에 시달렸는데, 시원하게 하나 사고 아이스티 타고 빵 먹으니 데우기 기능도 한 번 써보고 싶어지고 그러네요. 빵 적당히 익어서 좋아요!! 더는 기름 바르고 막 굽는 동안 뒤집지 않아도 되어 마음이 개운해졌습니다!
노랑 사려다가 없어서 푸른 색깔 샀고요, 최저가 중에서 골랐어요. 작동은 빵 넣고 레버 내리면 시작, 중간 단계에서 취소해서 올릴 수 있음. 빵이 툭 오를까봐 걱정했는데 그렇지는 않고요. 바삭하면서도 적당히 구워지는데 6번으로 먼저 구우라고 설명서에 쓰여있어서 기계 냄새 빼느라 세 네 번 미리 작동시켜서 냄새 빼고 빵 구웠어요. 높은 불로 빠르게 굽는 게 가장 촉촉할 듯요. 버터랑 빵이랑 요즘 할인이라 사놓고 하나씩 먹으면 될 것 같아요. 미니 버터를 벌크로 사도 좋으니 갈등하겠습니다. 되게 좋네요!! 원래 사고 싶던 색깔 말고 남은 색깔을 사는 건 취향 중에서 어떻게 제품을 고르는 방식 중에서 하나였어서 실망하지 않겠지 했거든요. 흰색 들어간 하늘빛이라 뜨거워져도 당황스럽지 않고, 컬러가 너무 덥지 않아서 좋았는데 이도 생각을 한 번 해보면 스트레스가 심하긴 했나봅니다. 요즘 코로나라 마음이 불편하고 계속 몸이 아프고 몸살에 시달렸는데, 시원하게 하나 사고 아이스티 타고 빵 먹으니 데우기 기능도 한 번 써보고 싶어지고 그러네요. 빵 적당히 익어서 좋아요!! 더는 기름 바르고 막 굽는 동안 뒤집지 않아도 되어 마음이 개운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