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밑창 몰드가 말랑말랑해서 걸어 다닐 때 폭신하고 편해서 오래 걸어 다녀도 안아프고 좋아요 :)

제기 칼발이고 발목이 얇아서 불편할줄 알았는데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발목 잡아 주는것도 쉽게 되고 신고 벗기 편해요~ 무난하게 코디하기 좋아요!

약간 사이즈가 크게 나와서 한 치수 작게 선택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그래서 여성스러운 느낌도 나는데 어떻게 보면 워커같이 조금 힙한 느낌도 있어서 코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스타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아 활용도가 높은 샌들이에요. 또 신발 바닥이 말랑말랑한 편이라 발이 편했어요. 여름에 맨발로 신어도 부담이 없어요.

굽이 5cm라서 무거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서 좋았어요. 또 굽이 높으니까 신었을 때 다리 라인이 예뻐보여서 여름에 반바지나 치마입고 입기에 너무 좋아요.

저는 신발 연결 부분이 벨크로인지 몰랐는데 벨크로더라고요. 그런데 별로 티도 안 나고 오히려 편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발목이 좀 얇은 편인데 딱맞게 조이면 벨크로가 잘 맞물리지 않더라고요. 발목이 많이 얇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엄청 폭신하고 편해요! 게다가 예뻐서 자꾸 손이 가네요

굽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발목이 불편하거나, 발이 아프지 않아요 폭신하게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여름 내내 잘 신을 것 같아요

버클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위 아래로 딸깍! 하고 끼면 되는 형식이었어요 ㅎㅎ 청이랑 잘 어울리구 양말 신고 신을때 예뻐요. 사이즈가 크게 나와서 컨버스 245 신는 제가 245 신었을 때 컸어요! 한사이즈 작게 사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가볍고 발에 착 붙어서 좋아요:)
평소에 샌들은 한사이즈 크게 신는 편인데 너무 크지도 않고 헐렁거리지도 않아서 편합니다
무난한 베이지로 했는데 엄마가 탐네하시네요ㅋㅋ
같이 신기로 했습니당

바닥 뒷꿈치부분이 반딱거리는 재질이라 좋았고 신발이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얇아서 좋았어요! 캐주얼한 옷이랑 착용하면 잘 어울릴 갓 같아요^~^

발 스트랩 조절하는 부분이 조금 번거로워서, 발크기에 맞게 해놓고 슬리퍼 신듯이 바로 신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굉장히 푹신하고 발이 편한 신발입니다! 스트랩이 꽉 붙들어줘서 걸을때도 편하고, 전 발목이 좀 약해서 보통 납작한 샌들 아님 못신는데 이 신발은 신고 뛰어다녀도 괜찮네요! 신발상자도 예뻐서 열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일단 밑창이 부드러운 느낌에 두께감이있어 편하고 발 뒤꿈치에도 패드가 덧대어져있어서 발이 까질일은 없겠더라구요 앞코도 넉넉해서, 발볼이 넓으신 분들이나 발등이 높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자주 신을 수 있을 것 같은 신발입니다.

편한 신발이란건 이미 이야기했고, 디자인도 정말 귀엽죠?색을 고르기가 힘들었는데 옐로우로하기 잘했다 싶네요 실물이 모니터 안 색이랑 똑같이 예쁜 겨자색에 가까운 노랑입니다. 전 양말도 같이 신고 하려고 한사이즈 크게 골랐는데 여유있게 나온 신발이라 정사이즈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