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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모루 신지 데님 파우치 사용해 보았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데님 질감과 컬러감이 어디서나 눈에 띄고 데님 패션과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보는 사람마다 달라고 해서 곤욕스러웠네요 하하. 케이스 위에든 휴대폰 위에든 어디에든 바로바로 붙힐 수 있구요 자주 떼었다 붙혀도 이물질이 남지 않는다는 점!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다른 기종의 폰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이고 휴대폰 보면서 들고 다니다 대중교통 이용할 때 카드지갑 찾지 않고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통카드 겸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저는 신용카드 결제할 때도 바로바로 꺼내서 쓸 수 있어서 좋았구요.

신축성이 있지만 며칠 쓰다 보니 옆 쪽 윗 부분이 조금 찢어져 있더라구요 제가 너무 험하게 썼나요;; 카드 한 장 이상은 넣지 말아야 겠습니다.

탄력있는 재질로 카드를 쉽게 넣었다 뺄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아요
아이폰에 붙여서 사용하며 범퍼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붙여서 쓸 수 있어요

폰에 붙였다 떼어도 끈끈이가 남지 않아서 좋습니다.

카드를 3-4장 넣어도 될 정도로 재질이 탄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후기: http://sidvi.blog.me/30137690329

항상 휴대폰은 들고다니니까 바로바로 간편하게 삑- 하고 찍을수 있어서 좋아요.
지갑에 넣어놓으면 워낙에 카드가 많아서, 기계가 교통카드를 못읽어내기때문에
카드를 꼭 빼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신지파우치 데님은 그런 불편한점을 싸악- 씻어주는거 같아요.

사실 이런 휴대폰 악세사리류는 부착하고 떼어내는것 때문에 부착이 꺼려지는데요,
신지모루의 파우치 데님은 3M에서 개발된 리무버블 스티커를 사용해서,
깨끗하게 떼었다 다시 붙일수 있다는거! 완전 좋아요.
이런 스티커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

꼭 데님팬츠의 뒷주머니 같이 생겨서 너무 귀엽습니당.
혹시나 카드가 빠져서 분실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안쪽에 가죽탭이 있어서카드가 절대 빠질염려가 없어요! *.*
엄지손가락으로 세게 밀어도 보고 거꾸로 들고 쉐킷쉐킷 해봐도 절대 떨어지지않아요 ㅋㅋ
카드는 3장까지 수납할수 있는데요, 저는 교통카드만 넣고 다닐거라
교통카드 한장만 넣었어요.
파우치 자체가 굉장히 쫀쫀하면서 타이트해서 카드가 빠질염려 없어요.

아이폰용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분들에게 많이 편하네요.
대중교통뿐 아니라 신용카드 하나만 가지고 다니시고
하시는분들에게도 편리해요

지갑에서 가방에서 따로 찾을필요 없이
바로바로 사용할수있습니다.

생각보다 접착성이 좋아서 안떨어지네요.

스마트폰 뒷면에 간단하게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고 또한 카드도 하나만 들어가기 때문에 두께가 두꺼워지지 않아서 들고 다니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그중에서 마치 스마트폰 주머니 같은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카드가 주머니에 딱 맞에 들어가서 카드가 전혀 빠질 염려도 없어 들고 다니기에 딱 좋습니다. 약간 부족한 부분은 주머니 입구 가운데 부분이 늘어나는 것만 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많이 늘어나서 카드가 빠질 것 같지는 않으나 외관상으로 보기가 좋지 않을 것 같네요.

카드를 넣는 모습을 촬영해 봤습니다. 주머니의 크기가 타이트해서 카드를 넣으니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신지모루라고 적힌 갈색의 바닥면이 세무의 느낌이서 더욱 빠질 염려가 없었습니다. 카드를 넣고 흔들어 보았지만 전혀 카드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
교통카드를 이용하시는 분
스마트폰을 생활화 하시는 분
감성적인 디자인의 악세사리 좋아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