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베프 뚱냥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식빵 굽다보니 어느새 앗? 풀밭이 말랑말랑~ 봄이 와버렸어요.

따뜻한 계절을 기다리며 봄 잔디의 뚱냥이 뱃지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