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아씨'는 우리의 전통 생활양식인 한복과 도자기를 접목시켜,
현대적인 생활공간을 감각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생활자기를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

한복 공유의 입체적인 라인과 화려한 컬러를 스프레이 기법을 통해 재현해 냈으며,
전통적인 가마 소성방법으로 1250도의 고온에서 구워내 강도와 안전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사또'는 한국적이면서 독특한 디자인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무게감 있는 컬러로 품위를 살린 제품입니다.
도자기 매병에 흩날리는 도포자락을 표현한 옷고름은 선비의 나는 듯한 기상을 표현하였습니다.

헬로아씨의 '아랑'과 함께 커플로 기획되었으며, 아랑사또 전설을 디자인과 색감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한잔을 마시기에 적합한 크기의 잔은 혼술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절주를 도와주는 좋은 벗이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