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차분한 그린빛의 오닉스로
네잎클로버를 엮어 만들어진 브레이슬릿 보여드려요 :)

찰랑이는 실버 체인에 그린오닉스 클로버를 수놓고
반짝이는 실버볼로 디테일을 주어
데일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사이사이의 실버볼은 고정되어있지 않고
몸의 움직임에 따라 체인위를 자유롭게 흐르며
일상속에 작은 리듬을 더합니다.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로맨틱하고 럭키한 브레이슬릿으로
착용시 더욱 예쁜 제품입니다 :)

* 발찌로도 제작 가능합니다. 옵션에서 선택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