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들지 않거나 환기가 어려워 화분을 놓기 어려운 곳,
쇼파나 테이블 위의 허전한 빈 벽에서 제 역할을 기대하는
고사리가 그려진 패브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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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은 특유의 내추럴한 질감을 가지며 잡사가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니며 이로인한 교환 혹은 환불은 불가합니다.


450 X 950 MM

LINEN 55% + COTTON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