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ign letter paper #1 열세 번째 시간

열세 번째 시간 ; 이디아 시리즈
(13th Timeline ; IDIA)

“나는 달의 뒷편을 언제 볼 수 있을까요?”

한 장 한 장 이야기를 품듯 펼쳐지는 편지지에
섬세한 말을 담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