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길에 늘 보던 꽃들을 모티브 삼아 디자인한 패턴입니다.
흔히 보는 꽃이지만 들꽃은 언제나 푸르르며 늘 그자리에 묵묵히 서 있을 뿐입니다.
연필로 그린 후 색연필로 스케치하여 자연스러운 손맛이 느껴집니다.
면100% 옥스포드로 만들어 도톰하고 튼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