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에 대처하는 똑똑한 방법. 아윌비백 "한번 쓰고 버리는 롤백 대신 아윌비백 쓰세요~" 튼튼함 + 재사용 면주머니 = 아윌비백 터미네이터처럼 '튼튼한 주머니'라는 의미와 영화 속 대사처럼 '마트로 다시 돌아오는 가방'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건강한 지구를 꿈꾸며 너무 익숙해져버린 일회용품 낯설게 바라보고, 그것을 대체할 만한 상품들을 찾아내고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하는 환경보호 <쓰레기 없이 산다>의 저자 비 존슨은 "일회용품을 없애기 위한 시작이 장보기에 있다."고 합니다. 장보는 방식의 변화는 일상에서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들을 낯설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