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풀, 고마리, 노루귀… 계절마다 우리 땅을 색색으로 물들이는 야생화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북으로 만나보세요!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은 따뜻한 감성의 글귀와 함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야생화가 담긴 컬러링 북이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 레슨’을 통해 선 그리기와 면 칠하기, 그라데이션 등 색연필 컬러링의 기본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드라운 색감의 색연필로 섬세하게 피워낸 우리 들꽃의 그림은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며, 하나하나 색칠해 나만의 들꽃을 완성한다면 지친 마음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이름조차 잘 알지 못했던 아름다운 들꽃을 이제 하나하나 나만의 색으로 피워보자. 그리고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와 고민이 사라지는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