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대한 갈증으로 목마른 지금
기억 속 한켠의 아름다운 순간을 꺼내봅니다.
강렬한 태양과 한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파도를 따라 출렁이는 작은 배, 싱그러움 가득한 레몬향.
첫눈에 반하고, 떠나는 순간 그리워지는 곳 '아말피 해안'을 추억하며.


[아말피 베딩]은 봄-여름 달콤하고 쾌적한 수면을 위해 제작된 차렵 이불커버입니다. 사계절 모두 사용하기 좋은 얇고 가벼운 두께감으로 특히, 여름밤 에어컨을 가동한 수면환경에서의 활용이 유용한 제품입니다.

파란 물결을 따라 떠다니는 작은 배, 깎아지는 절벽을 따라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꿈같은 풍경의 아말피 해안을 세심하고 정교한 디지털 프린트로 담아냈습니다.

유럽(이태리) 'LEGGIUNO'사에서 생산된 수입소재로 오가닉 면사를 사용한 OEKO-TEX 섬유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입니다. 오가닉면 100%로 만들어 피부에 자극이 전혀 없고, 부드럽고 실키한 감촉이 특징입니다. 국제 친환경 섬유인증 중 가장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OEKO-TEX Standard 100(1등급)으로 3세미만 영유아의 피부 접촉에도 무해함이 인증된 고급 소재입니다.

가볍고 형태 변형이 적은 4온스 저데니아솜을 충전재로 사용하였습니다. 원단의 한쪽면(앞면)에 사각모양으로 누벼진 솜이 부착되어 있어 별도의 솜 없이 차렵이불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또한, 지퍼 여밈의 이불커버 형태로 제작되어 별도의 솜을 넣거나 뺄 수 있으며, 기온과 상황에 따라 도톰한 이불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 사이즈는 싱글(145x205cm) 한가지로만 구성되었습니다.
- 양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 봄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두께의 가볍고 부드러운 차렵이불입니다. 추운 겨울철에는 이불솜을 추가하여 포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이불의 한쪽면에 솜이 부착되어 있으며, 통으로 간편하게 세탁이 가능합니다. (물세탁 가능)
-지퍼여밈의 이불커버 형태로 별도의 솜을 넣거나 뺄 수 있습니다.
- 건조기 사용시 제품에 손상이나 변형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그늘진 곳에 자연건조 하세요.
- 사이즈 맞춤의 주문 제작은 불가하며, 안내된 사이즈에서 ±5cm 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Made in Korea

디자인/제작 : 에콘드
사이즈 : 145x205(cm)
구성 : 차렵이불 (지퍼여밈의 이불커버형태)
색상 : 앞,뒤- Blue color (프린트 원단)
충전재: 저데니아솜 4온스
소재 : 앞/뒤 50수 오가닉 면100%
이태리 수입소재 (Made in Italy)
'OEKO-TEX Standard 100'
국제 친환경 섬유인증마크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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