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식 배터리의 세대 교체.

아주 좋았지만. 더욱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바스맨 리튬이온 충전식 배터리입니다. 업그레이드된 스펙과 편리성에 바스맨 배터리를 살지 말지 고민했던 분들까지 구매 결심이 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국내 최대용량 2550mWh.

기존 바스맨 리튬이온 충전식 배터리를 잘 사용하고 계신 펀샵인들 보고 계시죠?!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제품은 기존 배터리 용량 1500mWh에서 더욱 커진 2550mWh의 바스맨 리튬이온 충전식 배터리입니다. 바스맨이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통해 확보한 2550mWh는 국내의 충전식 AA 건전지 (충전기가 필요 없는 방식) 중에 가장 큰 용량이라고 합니다. 정말 솔깃하지 않나요.

고출력이 필요한 기기에도 안정적.

고출력 고용량 기기에 약한 충전식 건전지의 단점을 해소하여, 2.2 Ah의 고출력이 필요한 전문가 기기 및 제품에도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단, 2.3Ah 이상 출력시 건전지의 보호회로에 의해 기기 작동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1.2V 이하의 니켈 수소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 중 1.5V 이상의 리튬이온 건전지의 전압 특성에 의해 일부 기기 작동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USB-C타입 충전.

에디터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USB-C타입에 호환되는 충전식 배터리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최신 기기들은 모두 USB-C 타입을 지원하다보니 주변에도 C타입 케이블 하나쯤은 굴러다니더라구요. 충전시에는 초록색 불빛이 깜박입니다. 불빛을 통해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아주 좋죠.

간편한 충전.

케이블만 있으면 보조배터리 또는 데스크탑, 노트북에 손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주변에 USB-C 케이블 구하는 것 어렵지 않잖아요? 물론 바스맨 배터리를 구입하시면 케이블도 하나 증정해드리고 있답니다.

상단 충전 포트 디자인.

충전 포트가 상단에 있는 디자인의 특허를 출원한 제품으로, 왼쪽의 사진과 같이 충전 시 +극과 -극이 접촉하며 안전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스맨의 충전 포트는 상단에 위치하여 다발 형식으로 여러 개의 건전지를 충전할 때에 합선의 위험과 발열 및 손상을 최소화했습니다.

엣지 라운드 보호 라벨링.

-극의 엣지 라운드까지 옷을 입힌 것처럼 라벨링을 하여 충전 및 보관 시 합선의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모저모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바스맨의 충전식 배터리입니다.

리튬이온 충전식 배터리.

기존의 니켈수소 방식의 충전식 배터리와 차원이 다른 리튬이온 방식으로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 사용중 누액이 발생하지 않으며, 수은/카드뮴/납 등이 없으며 최대 1000회 재사용이 가능하여 친환경적입니다.

다양한 곳에서 쉽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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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보관 전용 케이스.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때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아크릴 케이스를 제공합니다. 최대 4개까지 보관이 가능하며, 충전식 배터리가 아니더라도 동일한 사이즈의 AA건전지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충전식 배터리의 이름에 걸맞게 친환경적으로 변한 바스맨의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단전지 형태의 리튬이차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 또는 증정을 하기 위해서는 KC안전확인 신고를 획득한 제품을 필히 사용하여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불법이며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