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르디, 나의 하루를 부탁해볼그스름한 볼, 앙증맞은 손
죠르디 왕쿠션을 소개합니다. 양팔을 벌려 껴안을 수 있는 인형으로도,
편히 기댈 수 있는 빈백으로도 딱이에요. 아무 고민 없어 보이는 죠르디 얼굴을 보면
행복한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다 괜찮아질 거야” 라고 말해주는 것만 같은 죠르디
구름처럼 폭신한 구름솜의 포근함으로
내 옆자리를 든든하게 지켜줘요. 포동포동 귀여운 죠르디의 볼을 늘려보세요.
쭉쭉 늘어나는 스판덱스 원단으로 복원력이 뛰어나요. 부드러운 촉감과 말랑말랑한 느낌에 절로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죠르디 등 뒤에 기생 버섯을 만져볼 절호의 기회!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사랑스러운 왕쿠션이에요. 코로나로 집콕 생활이 늘어나는 요즘
편하디 편한 죠르디 왕쿠션과 휴식을 즐기세요. 세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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