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가 가만히 안겨주진 않잖아요"


실제 고양이 사이즈와 같은 40cm로 제작되어 진짜 고양이를 안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주는 식빵뚱냥 인형.

고양이 뱃살처럼 말랑말랑한 모찌 재질로 만들었습니다.

식빵 자세 특유의 디테일을 제대로 살렸어요.

짜부된 표정, 다소곳한 앞발, 뱃살에 파묻힌 뒷발 냥젤리!


반려묘와 생활하는 집사라면 투샷 촬영을 시도해보세요. 심쿵 명장면이 탄생합니다.

고양이가 없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