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들판





양귀비들판



클로드 모네



양귀비들판, 클로드 모네 (마우스패드)


1874년 역사적인 제1회 인상주의 전시회에 모네는 두 점의 풍경화를 출품했다. 그중 하나가 인상주의라는 말의 어원이 된 '인상, 해돋이'고, 다른 하나가 초여름 양귀비 들판을 그린 바로 이 그림이다. 그림 속 배경은 파리에서 12㎞ 떨어진 외곽 마을 아르장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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