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던 반려견 반려묘의 장례후
유골분을 집에 보관하고 싶을때

유골함처럼 느껴지지 않고 인테리어 용도로 사용해도 좋게
캐릭터로 디자인하였습니다.

넉넉한 공간으로 많은 양의 유골분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밑으로 유골분을 넣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나무마개는 향균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히노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