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햇살이 비치는 오후 시간대의 나른한 느낌과 부드러움을 담고 있습니다.

버터 느낌의 컬러는 부드러운 쉐입을 더 돋보이게 해줍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의 핸즈의 빈티지 그린 컬러가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는 분위기에 독특함을 추가해 줍니다.

주방 한편에 두는 것만으로도 부위기를 더 따듯하게 해주는 매력적인 저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