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란 말은 흔하지만 자신들의 물건에 담겨있는 자신만의 감성은 너무나 다르고 뜻깊습니다.
연필에도 연필심이 그어지는 탄색의 선에도 그 선이 그어진 책과 종이에도 감성이 묻어나고
저마다 그 기억과 색이 모두 다르듯이 내가 생활하는 모든 것들에 담긴 소중한 감성과 기억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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