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보던 낱말 카드가 떠오르는 프레임에
말랑말랑한 쿠션 오브제가 담긴 떡메모지입니다.
두 가지의 카드가 나열되어 있어서
공간을 분리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입체감 있는 오브제 위에 다양한 기록들을 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