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대체할 수 있는 차, 돌고 돌아 직접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하루 속에서 작은 무드를 선사하면서, 건강까지 챙기자는 마음에서 시작된 우리의 여정, 그 첫걸음이 바로 Mood of small things- most 티백 3종입니다. 1. 건강한 차, 1년의 레시피 고민 카페인 없는 건강 차를 만들기 위해 무려 1년 동안 레시피를 고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이 매일 즐길 수 있는, 몸에도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재료를 시험하고 조합해보았어요. 세상에 없는 블렌딩, 우리에게 익숙한 건강한 재료와 함께 차의 향을 극대화 시키는 플로럴 허브의 조화. 수많은 테스트 결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맛의 차를 탄생시켰습니다. 2. 감성적인 패키지 디자인 환경 보호와 함께 여러분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별 포장은 하지 않았어요. 한 패키지에20개의 티백이 들어있어요. 어차피 매일 두고 먹을 차. 집에서도, 직장의 탕비실에서도 부담없이 늘 두고 언제든 함께할 수 있기 위해 선택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예쁜 패키지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 집 부엌 싱크대 위에 놓여있든, 회사 탕비실에 놓든, 내 책상위에 있든, 예뻐야 하잖아요! 티백을 꺼내고, 우려내고, 마시는 그 작은 과정 하나하나에도 무드를 담았습니다. 큰 머그컵에도 티백 실이 빠지지 않게 넉넉히 긴 실로 제작했어요. 티백 실 마지막의 태그 하나까지, 감성에 감성을 더했습니다. 티타임 인증샷도 무드있게 남을거예요. 3. 일상의 변화, 무드의 중요성 우리는 사소한 것들의 무드가 일상 전체를 좋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커피를 꾸준히 마셨던 것은 어쩌면 습관이었는지도 모릅니다. MOST 블렌딩 티는 커피를 대체하기에 너무 비싸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보이차도 아니고, 물처럼 마시는 심심한 보리차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 원하는 모든 순간에 작은 무드를 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