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꽃의 환영' 나전칠기 필함

자개선으로 표현한 모란꽃을 붉은칠로 채워 넣어 화려함을 더하고, 겉은 유광으로 내부는 무광으로 칠을 달리함으로 공예품으로서 품격을 더하였습니다.
꽃중의 꽃, 모란꽃은 예로부터 부귀를 상징하여 궁중이나 일반 가정의 안방과 대청마루에 그림으로 장식되어 복을 구하는 의미로 자주 애용되었습니다.

※ 천연자개의 특성상 색상과 빛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같은 제품이라도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색상은 사용자의 모니터 설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유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