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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게 주어지는 두 번째 인생

처음부터 끝까지
DE PE A PA (데 삐아 빠)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스페인 그라나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Verónica가 디자인한 상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DEPEAPA의 상품은 토트백, 브로치, 목걸이, 티타올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단순하고 담백하면서도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을 담고 있는 일러스트 덕분에 SNS와 매거진 등을 통해 소개되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스페인 뿐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네덜란드, 영국, 홍콩 등 여러 나라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그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Second Life for Illustrations
"DEPEAPA의 액세서리, 쟁반, 티타올, 가방 등은 내 그림이 또다른 인생을 시작하는 방식이에요. 내가 만든 상품들이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른 집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좋아요." - Verónica (DEPEAPA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