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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감싸고 있는 모든 것.
새로운 감성을 찾아 여행하는 브랜드
Dear my universe[디어마이유니버스]는 노트, 메모지 등의 문구류부터 에코백, 파우치와 같은 패션소품까지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물건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마치 우주처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우리의 생활을 감싸는 디자인. Dear. My universe.
Dear My Universe
우리를 감싸고 있는 광활한 우주처럼, 우리는 느끼지 못할 뿐이지 생활 속 다양한 디자인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지나치는 장소와 의미없이 보내는 시간 속에서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것, 소중하지만 잊고 지냈던 사람, 항상 곁에 있어서 감사함을 몰랐던 일은 없으신가요? 디마유는 우리를 감싸고 있는 삶의 아주 사소한 디자인에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패턴의 반복이 우주의 무한함의 시작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Dear My Universe, 작은 디자인에서 당신만의 우주를 만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