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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dyBLACK, 밀디블랙. 온화한 검정색.
어서오세요! 어둠의 온화함과 그 속의 반짝임을 찾는 밀디블랙입니다. '온화하다'의 mildy와 '검정색'의 black이 만나 만들어진 밀디블랙은 "가장 온화하게 빛나는 검정색"을 담아냅니다. 어둡고 우울하기만 할 줄 알았던 검정색의 차가운 고정관념을 깨고, 검정색도 따뜻하고 부드럽게 빛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밀디블랙의 세 친구인 검양씨, 검묘씨, 검냥씨는 아주 부드럽고 북실거리는 칠흑같은 까만색 털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묻은지 모를 빛이 그들에게서 반짝거리지요. 이들이 보여주는 흑과 백, 무채색의 빛나는 이야기들이 궁금하시다면 밀디블랙을 주목해주세요. 꿈과 빛 그리고 별을 품어내는 어둠을 보여드릴게요.

빛을 품는 것은 결국 어둠.
밀디블랙은 반짝임을 담아내기 위해서 새까만 검정색을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빛을 담아 내기 위해서는 어둠이 필요합니다. 반짝이기 위해서는 어둠 속에 있어야 하지요. 빛은 어두울수록 더 크게 빛납니다. 크게 빛날수록 자신이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내 주변이 온통 새까맣고 막막하다면, 밀디블랙만이 드릴 수 있는 무채색의 위로가 꼭 닿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