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그거, 그거, That, That.”

Dat.Dat.은 여러세대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선물해준 테디베어에서 착안된 곰 캐릭터를 빈티지한 만화적 요소로 표현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Dat.Dat.에서 탄생한 곰들은 에칭 기법의 선적인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복잡한 명암을 간결한 선으로 재해석한 모습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Dat.Dat.은 디자인 속에 여러 이야기를 담아가며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고싶습니다. 나의 이야기부터 너의 이야기까지 모두가 이야기하는 “그거, 그거” “That, That”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리들타운에 사는 곰들, “Riddletown Bears”의 이야기는 버지니아 리치몬드의 “Carrytown”골목길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하나의 세계관에서 시작됩니다. 리치몬드에서 시작해 세계 여러 나라의 현대적인 도시 속에서도 보존되어 살아 숨쉬는 클래식하고 레트로한 올드타운들의 무드들을 리들타운의 스토리로 풀어갑니다. 이 수수께끼의 마을에 사는 곰들은 자신의 마을을 사랑하고 지켜나가고 싶어합니다. 리들타운의 Detective Bears와 Brown Bookstore 가족들 같이 이 마을에 사는 곰들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마을을 지키고, 가족들을 지키는 일상의 히어로가 될 수있음을 보여주는 소소한 모험이야기 입니다. 리들타운의 곰들의 새로운 에피소드와 스토리들은 어릴적 한번쯤 히어로를 꿈꿔왔던 우리가 훌쩍 커버려 일상에 지친 어른이 되었지만, 사실은 내 주변과 스스로를 지켜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일상의 히어로하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과 스토리 아트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Dat.Dat.은 일상의 영웅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Dat.Dat.의 곰 캐릭터들이 살고있는 리들타운의 이야기, “Riddletown Bears”는 모두가 일상의 히어로라는 주제로 내 주변과 스스로를 지켜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로 많은사람들에게 희망과 공감을 스토리 속에 풀어갑니다. Riddletown Bears, 수수께끼 마을에 사는 곰들 중, Detective Bear와 Brown Bookstore이 있습니다. 저희는 각각 두 캐릭터들을 통해서 본인의 문제와 더불어 주변인들의 문제까지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그리고자 합니다. 탐정의 경우, 초능력은 없지만, 번뜩이는 상황판단과 의협심을 통해 마을 곰들을 돕고자하는 모습이 우리 주변에 있는 일상의 영웅들과 닮아있습니다. 브라운 서점 가족들의 구성원들은 가족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각각의 자리에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이 한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 또는 자식들인 우리 모두와 닮아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모두 일상의 영웅입니다. Dat.Dat.은 아트 미디어 콘텐츠를 제품화 시키며 아트 그 자체에 담긴 미학이 그 제품의 사용 경험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에 지친 우리 모두가 스스로와 주변인들 지키는 영웅이라는 아이디어로 저희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