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독일 유기농 천연 화장품

라베라는 독일 유기농 천연 화장품 브랜드로 유럽 유기농인증기관인 NATRUE (나뚜루) 와 독일 유기농 인증기관 BDIH (베데이하), 그리고 독일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웨코테스트(OEKO TEST)에서 매년 최우수 성적을 획득하는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라베라는 화학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천연 재료만을 사용한 진실하고 건강한 화장품 입니다.

피부가 원하는 자연의 진실만을 담았습니다

라베라의 설립자이며 사장인 토마스 하제는 1975년 해변에서 신경성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던 중,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고민을 돕고자 화장품을 직접 개발하고 제품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직접 수확한 유기농 식물들과 그만의 특별한 제조법이 조화되어 제품들은 꾸준히 개선되어 갔습니다. 이런 매력 때문에 1987 년부터 독일 하노버 근처에 작은 농장에 라베라를 설립하였습니다. 하제씨는 ‘자신의 피부’로부터 직접 경험한 느낌은 자연이 가지고 있는 힘이 진실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브랜드가 ‘진실’이라는 라틴어 단어 lavera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이곳에는 설립자 토마스 하제의 모든 철학과 헌신이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