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건강한 일상을 위한 자연 단백질 쉐이크, 맘메이크

맘메이크의 이야기는 1940년대 시골의 어느 작은 마을 정미소에서 시작합니다 배고팠던 시절 정미소를 운영하며 어머니가 만들어 준 선식을 먹고자란 지금의 어머니(맘메이크 대표)는 이제는 아들을 위해 사랑의 마음을 담아 선식을 만들며, 사업적인 거창한 계획보다는 이렇게 좋은 제품을 모든 사람들이 꼭 한번 드셨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소박한 바람입니다 MOMMAKE _ 어머니가 만들면 다릅니다

우리가 만들면 다릅니다

회사 이름대로 어머니가 자식을 위한 마음 그대로 바른 먹거리를 지향합니다 천연의 식품을 쉽고 바르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방부제 없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부족한 부분을 체워 줄 수 있는 먹거리, 배부름 뿐만 아니라 기능을 더한 먹거리, 만드는 사람보다 먹는 사람을 위한 먹거리, 이런 먹거리를 만들어 누구나 한번쯤 먹어보게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