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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REET

Poemori 포에모리

ABOUT BRAND

DESIGN IS

누군가의 마음에 조용히 닿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BRAND STORY

작은 조각으로 채워지는 하루

우연처럼 취미로 시작했던 디자인문구 제작은, 늘 단조롭고 무채색이었던 제 일상을 조금씩 다채로운 색들로 물들여 주었습니다. 나만의 결을 제품으로 만들어 냈을때의 뿌듯함, 손님들과의 작은 유대감, 그리고 나도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조용한 자신감을 처음으로 알게 해준 일이기도 했어요. 삶의 파도에 휘청이던 시간 속에서 제가 살아 있음을 가장 또렷하게 느낄 수 있었던 순간들이 바로 이 작업안에 있었습니다. 포에모리(poemori)라는 이름은 시(poem)와 기억(memory)의 결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릴 적 좋아하던 색감, 괜히 마음이 말랑해지는 그림,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작은 것들ㅡ아직도 마음 한편에 남아있는 내 안의 작은 소녀의 취향처럼요. 포에모리가 만드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조각들이 당신의 일상 속에서도 한 편의 조용한 시가 되어 작은 위로와 따뜻한 온기로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PHILOSOPHY

포에모리

포에모리는 완벽해지기 위해 스스로를 몰아붙이던 시간과, 나 자신을 쉽게 믿지 못했던 순간들 속에서 천천히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비교 속에서 흔들리고, '이 정도로는 부족해'라는 생각에 나 자신을 가장 먼저 채찍질하던 날들. 그 시간을 통과하며 깨달았습니다. 우리를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대부분 타인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이라는 것을요. 포에모리는 완벽함보다 진심을, 속도보다 호흡을, 결과보다 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작고 사소해보이는 물건일지라도 그 안에 담긴 감정만큼은 누군가의 하루를 부드럽게 채워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 말 없이 곁에 놓여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온기처럼요. 포에모리는 상처를 지우려 하기보다 그 시간을 안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여정의 한 조각을 작은 문구에 담아 전합니다.

텐바이텐 10X10 : 감성채널 감성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