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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EASY. 복잡할 필요있나요? 당신의 일상을 심플하고, 가볍게!

복세편살.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참 복잡한 세상입니다. 뭐 하나 쉬운 게 없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도, 열정을 퍼부울 수 있는 무언가를 갈망하는 것도, 하물며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요. 우리는 왜 이토록 복잡한 세상 속에 태어나 자신을 위한 하루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갈까요? 생각이 많은 디자이너(필자)는 고민합니다. 그럼에도, 내일은 맞이해야 하니까요. 그러다 문득, 같은 고민을 하는 MZ세대와 이지(EASY)함을 나누고 싶어졌어요. 어느 날은 단순한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가볍고, 심플할 수 있으니까요.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심플하고, 가볍게 만들어 드릴게요. TOO EASY하게요.

Easy, Simple, Convenience, Too.

투이지는 세 명의 디자이너로 구성된 브랜드입니다. 30년 경력 가죽제품 소품 및 가방 개발디자이너 둘. 그리고, 편집 및 UI 주니어 디자이너 하나. 때문에 제품의 퀄리티는 높고, 감성은 Young해요. 대한민국 유일무이, 사무실 안에 모든 공정시스템을 갖추었어요.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제작을 시작해요. 이것은 재고가 아닌 신상품을 빠르게 출고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즉시 고객의 피드백 반영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TOO EAST는 하나, 천연 소가죽만을 사용하여 신상품을 즉시 제작합니다. 단순 재고 발송이 아니에요. 둘, 외주 생산이 아닌 [자체제작]입니다. 투이지만의 특별한 시스템이죠. 셋, 진정한 제품만을 제작합니다. 명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실물 깡패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요. 넷, 가죽제품은 오래 사용할수록 빛이 나요. 평생 A/S가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실수로 망가진 것 조차요. 단, 가죽 장인분들이 연세가 있으셔서 향후 30년 정도....입니다. 우리 함께 쉽게, 가벼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