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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안녕하세요. 우리일쌍입니다. 우리일쌍은 '일상에 던지는 메시지'라는 슬로건으로 움직이고 있는 역사 콘텐츠 회사 입니다. 우리일쌍은 역사와 전통이라는 컨셉으로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모든 제품에 디자인적인 요소와 함께 안에 미시지까지 함께 담아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기존 시장에서 귀여움과 예쁨에 강조한 디자인 제품들이 나왔다면, 우리일쌍은 여기에서 차별화 되고 독자적인 컨셉의 디자인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일쌍 디자인 제품들은 문구류와 폰케이스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문구류의 경우 민족시인들과 위인들을 담아서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일쌍만의 시각으로 해석한 디자인 문구로 기존 시장에 공개된 제품들과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요소에 의미까지 담아 10~20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폰 케이스도 마찬가지로 역사와 전통이라는 확고한 컨셉으로 디자인하여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윤동주, 이상화 등의 시인 케이스 그리고 윤봉길, 유관순 등의 위인들을 담은 케이스 혹은 전통 문양을 활용한 케이스 등을 꾸준히 디자인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철학

우리일쌍은 기존 시장에 공개된 제품들과 달리 확실한 컨셉으로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역사를 어려운 학문이 아닌 가깝게 전달할 수 있는 창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