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인바이즈와 함께한다면 누구나 예술가입니다.

인바이즈는 Interactive Device의 합성어로, 사람과 제품 간 상호작용을 중점으로 시작된 기업입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편집 컨트롤러 시장을 개척하며, Grid10-CT를 대표 제품으로 영상 또는 사진 등을 편집하는 수많은 S/W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H/W와 S/W를 생산 및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단축키로 제공하지 못하는 파라미터 조절 값을 위주로 손 쉽고, 섬세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디자인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통해 콘텐츠 제작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사용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 [기록]에 의미를 입히는 방법, 그리고, [기억]의 의미를 찾아가는 방법

우리는 살아 숨쉬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인바이즈의 시작은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에곤쉴레, 앤디 워홀, 피카소를 보며 예술가를 꿈꾸던 학생들의 친목에서 시작되었죠. 우리들의 꿈은 걸작을 남기거나 대단한 이름을 남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로지 예술의 정의를 그대로 실현하는 것이 꿈이었죠. 인바이즈는 변화되는 디지털 작업 경험, Workflow에 대해서 고민하고 나아갑니다. 인바이즈가 그리는 미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인바이즈는 부산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부산은 인바이즈가 추구하는 자유로움과 열정을 담아내는 도시입니다. 역동적인 도시 부산을 거처로 세계로 항해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바이즈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여정과 기록, 그 설렘에 대해 공유합니다.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 [기록]에 의미를 입히는 방법, 그리고, [기억]의 의미를 찾아가는 방법" 또한 인바이즈는 ‘디자인'이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누구나 디자인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