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궜는가?저자, 출판사 : 브로드컬리 편집부크기 : 110*170mm쪽수 : 420p제품구성 :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 세트출간일 : 2018.02.15목차 또는 책소개 : 제주의 오픈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과 인터뷰했다. 카페, 민박, 서점, 빵집 등 업종은 다양하다. 소위 도시의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한 사람들의 공간이며, 십중팔구 부러움의 대상일 거다. 놀고먹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들의 실제 삶에 대해 취재했다. 편집되어 소비되는 환상의 이면에 어떤 현실적인 고민과 노력이 있는지 묻는다. 이주를 통해 바랐던 삶의 방식을 일궈내고 있는가?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던 책이었는데, 독립출판물이라 쉽게 할인해서 구매할 수 없던 참에 텐바이텐에서 10프로 할인받고 시리즈 다 구매했어요! 자영업에 관심이 많은지라 현실이 어떤지 엿볼 수 있는 좋은책인거 같아요~ 아직 읽고있는 중인데 여러모로 제게 많은 질문을 시사하는 괜찮은 책입니다. 배송 빨랐던 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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